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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호 교원대 총장 수필가 등단 <한국일보 2004.01.27>

정종환 · 2004.01.26 · 조회 36

정완호 교원대 총장 수필가 등단 <한국일보 2004.01.27> 한국교원대 정완호 (65) 총장이 수필가로 등단했다. 교원대는 정 총장이 최근 월간 ‘문예비전’에 ‘무심결에 던진 말 한마디’라는 수필을 투고해 신인 당선작으로 뽑혔다고 26일 밝혔다.이 작품은 정 총장이 1960년대 생물교사 시절 생물반 실습실에서 기르던살모사를 학생들이 잡아 먹은 일화 등 제자들과 함께 겪었던 아름다운 추억을 잔잔하게 담아냈다. 정 총장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느꼈던 점을 정리한 변변치 못한 글이 당선돼 부끄럽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일선 중ㆍ고등학교에서 10년, 교육부에서 11년, 한국교원대에서 12년을 보내면서 겪은 수많은 일화와 인간관계를 담담하게 쓰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 동두천 출신인 정 총장은 서울대 사범대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중학교와 서울고교 등에서 교사생활을, 교육부에서 자연 교과서 편찬 활동을 하다 1988년부터 교원대 교수로 재직해왔으며 2000년 총장에 선출됐다. 청주=한덕동기자 ddhan@hk.co.kr 한국일보 2004-01-26 18:09:24 [동정] 정완호 한국교원대 총장 수필 신인상 <서울경제신문 2004.01.27> 정완호(65) 한국교원대 총장이 수필가로 등단해 눈길을 끈다. 26일 한국교원대에 따르면 정 총장은 수필 \'무심결에 던진 말 한마디\'를출품해 \'문예비전\' 11~12월호 수필 부문 신인상 수상자가 됐다. 정 총장은 30여년 전 교사생활을 할 당시 생물반 실습실에서 기르던 살모사를 학생들이 잡아먹은 일화 등 학생들과 함께 겪은 기억들을 잔잔한 필체로 엮어갔다. 정 총장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생각했던 것을 정리한 변변치 못한 글이 당선돼 부끄럽다\"며 \"이번 수상으로 \'빨리빨리\'의 삶이 \'느릿느릿\'의 삶으로바뀌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지난 63년 서울대 사범대 생물화과를 졸업하고 서울중ㆍ서울고등에서 교사생활을 하다 88년부터 교원대 교수로 재직해왔으며 2000년 총장으로 선출됐다.최석영기자 sychoi@sed.co.kr 서울경제신문 2004-01-26 17:12:49 교원대 정완호 총장, 수필가 등단 <한국경제신문 2004.01.27> 한국교원대 정완호 총장(65)이 수필가로 등단했다. 26일 한국교원대에 따르면 정 총장은 수필 \"무심결에 던진 말 한마디\"를 출품해\"문예비전\" 11~12월호 수필부문 신인상에 당선됐다. 이번에 당선된 수필은 정 총장이 30여년전 교사생활을 할 당시 생물반 실습실에서 기르던 살모사를 학생들이 잡아먹은 일화 등 학생들과 함께 겪었던 기억들을잔잔한 필체로 엮어갔다. 정 총장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생각했던 것을 정리한 변변치 못한 글이 당선돼부끄럽다\"며 \"이번 수상이 \"빨리 빨리\"의 삶이 \"느릿 느릿\"의 삶으로 바뀌는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지난 1963년 서울대 사범대 생물화과를 졸업하고 서울중,서울고 등에서 교사생활을 하다 1988년부터 교원대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2000년 총장으로선출됐다. 한국경제신문 2004-01-26 16: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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