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세사료 先世史料
역사 사료(三國史記·三國遺事·東國輿地勝覽·高麗史 등)에 나타난 광주정씨에 관한 기록 모음입니다.
선세사료›凝川日錄 (응천일록)
凝川日錄 (응천일록)
凝川日錄응천일록
二月2월初二日초2일吏曹이조啓계大槪대개傳敎전교云云운운問于大臣문우대신則進慰使즉진위사除제老노病병有老親유노친曾經海行者증경해행자外외就見취견存無故中존무고중選簡선간則文華計慮즉문화계려忠實鍊事충실연사如金大德者여김대덕자實未易得실미이득但단此人차인●免草土잠면초토筋力之能逮與否근력지능체여부所未可料也云소미가료야운敢啓감계
傳曰전왈然則極擇연즉극택加望가망進慰使可望진위사가망崔鳴吉최명길李安訥이안눌權泰一권태일前望鄭斗源전망정두원落點낙점
2월 초 2일
이조吏曹가 아뢰기를 “대신에게 물으니 ‘진위사進慰使는
늙고 병들었거나 늙은 어버이가 있거나 일찌기 바닷길로 중국에 갔다 온 사람을 제외하고 현존하는 사고 없는
사람 중에서 가리자면 글 재주와 계려計慮가 있고 충실하고 일에 익숙한
사람으로는 김대덕金大德 만한 사람을 실로 얻기 쉽지 않으나 이 사람은
겨우 3년 초토草土를 면하였으니 근력이 능히 감내할는지 못할는지는
헤아릴 수 없다’ 고 합니다. 감히 아룁니다.”
하니, 전교하기를
“그렇다면 아주 잘 가려서 더 의망하라.”
하였다. 진위사에 최명길崔鳴吉ㆍ이안눌李安訥ㆍ권태일權泰一을
더 의망하였는에 먼저 의망한 정두원鄭斗源에게 낙점落點하였다.
-출처 <凝川日錄응천일록四4
에서>
傳曰전왈陳慰使진위사鄭斗源정두원處事明敏처사명민其所覓來西砲기소멱래서포精巧無比정교무비實合戰用실합전용其多甚殺賊기다심살적爲國周旋之功위국주선지공極爲可嘉극위가가特加一資특가일자以表予意이표여의
전교하기를
“진위사陳慰使 정두원鄭斗源은
일을 처리하는 것이 분명하고 민활하였다. 그가 구해 온 서양 대포大砲는
정교精巧하기 짝이 없어 참으로 전쟁에 쓰기가 합당하다. 살적殺賊에
유심留心하여 나라를 위해 주선周旋한
그의 공은 지극히 가상하니, 특히 한 계자階資를 올려 주어 나의
뜻을 표시하라” 하였다.
-출처 <凝川日錄응천일록八8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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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月2월初二日초2일吏曹이조啓계大槪대개傳敎전교云云운운問于大臣문우대신則進慰使즉진위사除제老노病병有老親유노친曾經海行者증경해행자外외就見취견存無故中존무고중選簡선간則文華計慮즉문화계려忠實鍊事충실연사如金大德者여김대덕자實未易得실미이득但단此人차인●免草土잠면초토筋力之能逮與否근력지능체여부所未可料也云소미가료야운敢啓감계
傳曰전왈然則極擇연즉극택加望가망進慰使可望진위사가망崔鳴吉최명길李安訥이안눌權泰一권태일前望鄭斗源전망정두원落點낙점
2월 초 2일
이조吏曹가 아뢰기를 “대신에게 물으니 ‘진위사進慰使는
늙고 병들었거나 늙은 어버이가 있거나 일찌기 바닷길로 중국에 갔다 온 사람을 제외하고 현존하는 사고 없는
사람 중에서 가리자면 글 재주와 계려計慮가 있고 충실하고 일에 익숙한
사람으로는 김대덕金大德 만한 사람을 실로 얻기 쉽지 않으나 이 사람은
겨우 3년 초토草土를 면하였으니 근력이 능히 감내할는지 못할는지는
헤아릴 수 없다’ 고 합니다. 감히 아룁니다.”
하니, 전교하기를
“그렇다면 아주 잘 가려서 더 의망하라.”
하였다. 진위사에 최명길崔鳴吉ㆍ이안눌李安訥ㆍ권태일權泰一을
더 의망하였는에 먼저 의망한 정두원鄭斗源에게 낙점落點하였다.
-출처 <凝川日錄응천일록四4
에서>
傳曰전왈陳慰使진위사鄭斗源정두원處事明敏처사명민其所覓來西砲기소멱래서포精巧無比정교무비實合戰用실합전용其多甚殺賊기다심살적爲國周旋之功위국주선지공極爲可嘉극위가가特加一資특가일자以表予意이표여의
전교하기를
“진위사陳慰使 정두원鄭斗源은
일을 처리하는 것이 분명하고 민활하였다. 그가 구해 온 서양 대포大砲는
정교精巧하기 짝이 없어 참으로 전쟁에 쓰기가 합당하다. 살적殺賊에
유심留心하여 나라를 위해 주선周旋한
그의 공은 지극히 가상하니, 특히 한 계자階資를 올려 주어 나의
뜻을 표시하라” 하였다.
-출처 <凝川日錄응천일록八8
에서>